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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50년? 60년? 아니면 70년... 또는 80년이 될까?
그 시간적 여유가 길거나 아니면 짧거나
사실 난...죽는다는 것에 그렇게 두렵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어찌피 사람은 죽음을 가까이에 두고 살아야하니까.
다만 그 죽음을 맞이 하면서 겪는 고통들이 두렵고 무서울뿐일꺼라 생각이 든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 병에 걸려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또는 사고로 죽은 이들....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하지만 참 바보스러운 일이다.
자신에게 이렇게 쉽게 죽어도 되는 것인지
한번쯤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도 가지지 못한 채 죽어 간다는 것이....
죽음을 맞이 하기전에 얼마나 자신이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지...
내 마음속에 욕심된 공간과 후회되는 공간...
그리고 그런 것들을 버릴수있는 공간이 얼마나 더 커지고 작아졌는지
마지막에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을 던질수 있게 해주는것도
어쩌면 사람이 평생을 사는 신 적인 존재 였다면
이렇게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도 없었을 것이다.
미리 이런 소리한다고 비웃을 사람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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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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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란게 용기가 없는 자는 하지도 말라고 했던가?
솔찍히 난...
하루에도 한두어번 자살을 꿈꾸고는 한다

과연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힘겹게 목숨 간수 하며 살아야 하는걸까?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생각과 고민들....

아무것도 할수도 하지도 못하는 난...
뭘 위해 살지??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난 대체 뭘 위해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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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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