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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거금 70만원을 주고 산 오리온 OR2403HTV.... 한번에 무상 교환과 무상 부품 교체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아예 모니터의 메인보드가 타버렸다는 기사양반의 말... 이거 수리 할려면 15만원 정도 들겠단다. 그리고 안 고칠려면 3만원 주고 가져 가겠다는군.. 엄청 덤탱이 썼다는 기분이 든다. -_-;; 놔두면 산업 쓰레기 밖에 안된다나 어쩐다나? T_T 2년 조금 넘게 버텼는데.... 광시야각이 넓어서 좋았던 모니터였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안더라... 적어도 2년은 더 버텼어야 했는데... ㅠ.ㅠ

어쨌던 그 심적인 고통도 뒤로 하고 새 모니터를 골라야 했다. 요즘 FULL HDTV LCD 모니터가 나왔다던데 뭐가 있나 다나와를 뒤지기 시작... 눈에 딱 띄는 놈을 발견... OR2418HTV 역시 오리온꺼... 무상 A/S 3년이란다.. 혹~ 해서 카드를 긁어 버렸다. 무이자 5개월~~~ ㅠ.ㅠ 거금 60만원 넘는 가격.. ㅠ.ㅠ 에이~~ 괜찬아 A/S가 3년인데 뭐... 오메불망 학수고대를 하며 하루를 기다림.... 예상 보다 빠르게 그 다음날 택배가 도착했다. 오호~~총알 배송~~

들뜬 마음을 억누르고 내 컴과 합체의 시간... -_-a 자~ 케이블 꼽고 전원 켜고... HDTV... 화질 굿~~ 어? 식객한다. 한참을 남상미의 착한 외모를 감상하다가.... 어랏~? 화면이 흔/들/린/다/ 이거 왜이래? 끄고 다시 켜봤다. 나오긴 나오는데 아랬쪽에서부터 또 화면이 떨린다. ㅠ.ㅠ 흑... 그 순간 문득 든 생각 하나... 뽑기를 잘못 뽑았구나... ㅠ.ㅠ 앞이 캄캄해지고 정신이 혼미 해진다. 진정~진정~ 아.. 이럴수록 침착~ 그리곤 오리온 A/S 기사한테 문자를 보냈다. 오늘 새로산 모니터가 화면이 떨린다고 하니깐 대뜸 이런다. "운전 중입니다.판매한 곳에서 교환 받으세요." -_-;; 말 참 쉽게 한다. 자기 제품이 이상이 있으면 맨 처음 나와야 될 말이 "죄송합니다." 이 말이 됐어야 하는데 "운전 중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니 참 정내미 확 떨어지더군... 차라리 나중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소리도 안하더라... 그 말 끝으로 연락 한번 안오더라... 이 배신감이란... ㅠ.ㅠ 오리온 A/S 기사들 참 괜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걸 확 께버리더라...

우여곡절 끝에 다시 재 포장해서 반품을 시키고 다시 새 모니터를 찾기 시작했다. 이번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뽑기를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나와 이곳 저곳 사용기들 다 보고 이것 저것 다 비교 분석을 통해 얻어낸 비교적 무난한 결과물 BTC의 ZEUS7000 241HDV DELUXE 로 낙찰... TV홈쇼핑에서 대기업 컴퓨터에 OEM 되어서 저게 그렇게 괜찮은 모니터인가 궁금증을 증폭 시켰는데 이제 써보게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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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모니터 가로 폭이 좀 넓다. FULL HDTV 완벽 지원 모델이라서 그렇겠지만 일단 가로 사이즈가 넓어서 눈이 편안한 감이 있다. 와이드의 표준 대칭인 16:9 비율도 완벽하게 나온다. ㅋㅋㅋ 근데 TN 페널인지라 시야각이 예상보다 별로 좋지 않은 점이 못내 아쉽다. 편안하게 누워서 보면 화면이 어두어 지면서 명암을 짙게 한것 같은 현상은 TN 페널의 특성이라 어쩔수 없는 일이다. 싼 페널이라 가격인 점도 다운이 된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지원되는 장치가 최신에 걸맞게  다양한 포트들이 지원된다. 블루레이 DVD 를 볼수있도록 HDMI 단자, 그리고 컴포넌트 단자는 요즘 인기 있는 IPTV와의 연결을 할수 있고 일반 HDTV 수신기 처럼 다양한 포트들이 있어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 360 같은 비디오 게임기도 손쉽게 연결한다는게 장점이 아닌가 싶다.

뭐 이제 하루 써보고 이런 평하기는 좀 이르긴 하지만 그나마 무난하게 쓸수 있는 놈이 아닐까 싶다. 하나 걱정인것인 컴을 오래 켜두는 나 같은 사람에게 얼마나 오래 버텨줄지가 관건이겠지만... ㅠ.ㅠ 그리고 A/S 서비스 정도도 어떨지 궁금하다. 모니터라는 놈이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조립식이 아닌 완제품이라서 A/S 에 대한 중요도는 굉장히 크다고 볼수 있다.

아..적어도 이 놈으로 4-5년은 버텨야 될텐데... ㅠ.ㅠ 왠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든다. -_-a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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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멀쩡하게 고쳐져 왔군요.
오리온 정보 통신 본사까지 가고 오고 그런거 따지자면 좀 긴 편이기는 했네요.
그래도 A/S 는 썩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제가 언어 장애인이라고 하고 핸드폰 문자로 일일히 질문을 해도 성의껏 답해주는게 좋았고
또 어디 어디가 고장이고 어떤게 교체 되었는지도 알려줘서 그것 또한 감동이였네요.

더군다나 부산 A/S 기사분은 여러번 왔다 갔다 하셨는데도 귀찮은 표정없이
웃음으로 서비스 해주는 것도 되게 인상적이였다고나 할까?? ^^;;
그리고 무료 A/S 기간이 지났는데도 수리비용과 출장비도 무료라더군요. ㅋㅋㅋ

컴퓨터 구매자 분들 대부분 모니터를 살때에는 꼭 삼성,LG 같은 메이커를 사라는 권유를 많이 하는데
굳이 메이커 모니터가 아니라도 중소기업 제품들도 꾀 쓸만하게 쏙쏙들이 나오고 A/S 또한
메이커 제품의 A/S 못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뭐 어찌 됐건 메이커이건 중소기업이건 경쟁상대가 있다는건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크고
소비자들에겐 폭넓은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많다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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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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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모니터가 말썽이다. 초기에 한번 교체 받고 그때 문제점은 가로 줄이 생겨서 교체 받은 후에 그럭저럭 잘 써왔던 모니터인데 몇달 뒤 부터 문제가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어제 A/S 신청을 냈다. 중소기업 이긴하지만 전국 A/S 망이 있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선 참 편할 일이다. 그런 점에선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먼저 제일 골칫거리론 모니터를 처음 켜보면 나타나는 네거티브 현상..-_-a 네거티브 현상이라함은 모자이크도 아닌것이 색의 반전 된것도 아닌 것이 색번짐 이랄까?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모니터를 껏다가 키기를 수차례 반복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오곤 한다. 어제 기사분이 와서 말하길 파워전원 부분(?)을 교체 해주면서 그 부분이 탔다나 뭐라나? 그런데도 오늘 새벽쯤에 켜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네거티브 현상.. -_-a 아~ 정말 짜증 지대로였다. 일단 다시 A/S 신청 해놨으니 그때 가보면 해답이 나오겠지만.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이 모니터가 HDTV 를 지원하는 모니터다. 당연히 아날로그TV 나온다. 문제는 HDTV 시청 도중에 전원이 꺼진다는것이다. 그것도 시간을 제어보니 7분~10분 뒤에.... 신기한 일이더군.. 거기까진 참고 보겠지만 더 큰 문제는 잘나오던 아날로그 TV 는 아예 방송이 아닌 상태(쉽게 말해서 개미떼들이 바글바글한 상태)로 나온다는것. 뭐 언뜻 보면 유선 케이블이 전파를 못잡아서 그렇게 나온다고 말할수도 있을테지만 이 경우도 잘 납득이 안가는게 채널찾기를 여러번하면 또 잘 나온다는것이고 모니터를 껏다가 켜보면 다시 개미떼들면 바글바글 거리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또 이상한 것은 유선 케이블로 HDTV는 잘 나오는데도 왜 아날로그 TV 만 그렇게 된다는게 전혀 이해 불가능이다.

그 A/S 기사 분이 자꾸 유선 케이블쪽 문제라고는 하지만 난 모니터 족이 더 심하게 의심이 간다.
2년전에 독일 월드컵 할때 거금 75만원 넘게 주고 산 모니터인데... ㅠ.ㅠ
요즘은 이 모니터 50만원대 후반에서 판매 되더군. 젠장할~~
어떻게 해서든 고쳐 쓰도록 해야겠군.
불량 화소도 하나 있는데 패널을 바꿀려면 26만원 든단다. 제기랄~~
다행히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서그나마 다행이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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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OR2102TV 를 쓴지 7-8개월 쓰다가 요번에 질러버린 모니터다.
윈도우 비스타도 출시가 되고 이차저차 HDTV 를 다시 한번 맞보고 싶어서 큰맘먹고 질렀지만
기대는 그런대로 쓸만한 정도 인것 같고....

셋탑박스가 내장된 24인치 모니터. 당연히 먼저 눈길이 가는것이 HDTV 이다.
기대했던 HDTV 방송도 나름대로 잘 나온다는 것에 일단 안심이 된다.
예전 시그마컴의 PENTA HDTV카드를 써본 터라 일반TV를 보면서도 못내 아쉬운 여운이 남았다.
사람의 땀구멍까지도 표출 해주던 그 선명함이란 한번 빠져들면 못빠져나올것 같다고나 할까?

이 OR2403HTV의 경우 HDTV의 화질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나무숲이나 이런 특정부분에서
색상의 표현이 조금은 어색하다고나 할까 그런 부분도 보였으나
나름대로는 썩 괜찮은 수준이 아닌가 싶다.
DIVX 플레이어를 연결 해서 영화 감상중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지만
그다지 큰 장애는 아닌것 같다.

PC 연결시에는 DVI 단자를 통해 연결하고 1920*1200 꾀 넓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물론 24인치라서 높은 해상도는 당연한 결과물이라고 여겨지더라도 너무 큰 화면이 부담스러운
감도 없진 않다.

큰 장점이라면 포토샵이나 케드 작업시 상당히 유리한 모니터라는건 확실하다.
멀티 작업시에도 훌륭한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큰 화면에서의 부담감도 오긴하나
그 큰 화면에서의 눈의 편안함도 만족감이 들기도 한다.

아직 2일밖에 사용하지 못했지만 75만원의 가치는 충분하고 또 비스타가 출시 했지만
안정된 윈도우 비스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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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걸로 교체해 왔더군.. ㅋㅋㅋ
오리온 정보통신이란 회사 A/S 가 꾀 괜찮은 편이네..
중소 기업체라 약간 어설플지 알았더니만 썩 좋은 편이군...
거기다 고객센터에 전화 받는 아가씨들도 친절한 편이고 무엇보다 장애인인 본인이 제일 껄끄러운게
전화 통화하는 것이다. 언어적인 장애때문에...
그런데도 그 고객센터 아가씨는 헨드폰 문자로 일일히 답해 주는 것이다.
대기업 고객센터라면 아마 누군가를 통해서 전화 연결로 해결 했어야 할수 있었던 일들이지....
그런게 참 마음에 와닿는 고객서비스가 아닐까?
나 사실 감동이였다. ㅠ.ㅠ

하나 흠이라면 중소기업이라서 그런지 모니터를 서울 본사까지 보내고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그 기다림의 보상으로 새걸로 교체 한것인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어쨌던 기분은 좋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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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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