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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 천재보단 차라리 열심히 하는 바보가 더 났잖은가? 천정욱(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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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시간 보다 힘겨운...
온 가족이 같이 같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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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조카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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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편지'에 해당되는 글 170건

  1. 2008/07/17 어느덧 1년 넘게 은둔 생활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
  2. 2008/06/09 외로움 타나봐요..제가...
  3. 2008/05/05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4. 2008/04/14 그냥 그렇습니다.
  5. 2008/04/09 외사랑....
  6. 2008/03/28 모니터가 왔네요. ㅎㅎㅎ
  7. 2008/03/04 부산에 눈이 내리다니... -_-a
  8. 2008/02/25 할일도 없이 바쁘구나.. -.-;;
  9. 2008/02/12 약간 화가 치민다. -_-a
  10. 2008/02/11 서른다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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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년 넘게 은둔 생활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

이름 없는 편지 2008/07/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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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트를 올리는것 같군요. 역시 나이 먹음 게을러 진다는게 사실인듯 싶어요. 요즘 세상이 좀 시끄러운 마당에 우울한  소식 만듣게 되니 블로그에도 소홀히 하게 됩니다. ㅋㅋ 변명 아닌 변명이네요. 예전처럼 그렇게 혼자 싸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여타 동호회 모임에도 나오라는 권유에도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점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게 되는군요. 그렇게 1년 넘게 제 방에서만 틀어박혀서 컴퓨터만 노닥꺼리니 식구들 눈치가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사람 만나기가 두려운 것인지 아님 귀차니즘의 결과물인지 여튼 그렇게 살고 있어요. 거이 옆에 저 녀석과 같은 모습으로... ㅋㅋㅋ 또 소식 전하죠..
유령들이 많이 들락 날락 하는 블로그지만 자주 체크는 하고 있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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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7/17 09:02 2008/07/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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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타나봐요..제가...

이름 없는 편지 2008/06/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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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혼자 있을때 눈물이 나는게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있을때..
눈물이 나는거야..
많은 사람들속에 있으면서도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는거야..

----------------------------------------

제가 요즘 그래요..
가족이란 아주 큰 울타리 속에서도
외면 당하는 기분...

뭐 사는것에 바뻐서 그럴수 있겠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말 하나라도 해준다면
이렇게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을텐데...

요즘 참 많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혼자 눈물 흘리는 꼴을 보게 되네요.
이렇게 혼자 우는 방법도 터득했는데
아직 혼자 살아서 일어나야할
방법은 더 터득하고 익혀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강해지는 법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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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6/09 20:35 2008/06/09 20:35
TAG 가족, 눈물, 외로움,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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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이름 없는 편지 2008/05/05 21:33

제가 몸이 좋지 않다보니 여기도 소홀해져 버리는군요. 아프면 모든게 귀찮아지나 봅니다.
요즘 그냥 누워 있는것만 하는것 같군요. 간단한 메일 체크 같은건 잠시 할뿐...
컴퓨터는 매일 켜두면서도 이곳은 그냥 내버려뒀었네요.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_-a

요즘 음악 하나를 반복해 듣고 있습니다.
제가 Westlife 라는 영국 출신 그룹의 노래들을 참 좋아하고 많이 듣는데요.
이들 노래들 중에 리메이크 한곡들이 참 많아요.
ABBA 의 노래도 리메이크 했었고 리메이크를 해도 이 그룹이 부르면 뭔가 색다르고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보컬이 참 좋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이 노래를 자주 듣는데
이 곡도 리메이크 곡입니다. 원곡이 제가 알고 있기론 뉴에이지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Secret Garden 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지만... -_-a 여튼....
이 음악은 왠지 듣고 있으면 마음이 짠해진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어서 좋네요.
제가 좀 청승 떠는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

이제 여름이네요. 에고....
지금도 제 등 뒤는 땀이 베겨서 축축하군요. 여름을 너무 타서 싫은데...
올 여름은 어찌 보내야 할까요? ㅠ.ㅠ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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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5/05 21:33 2008/05/05 21:33
TAG Westlife, You raise me up, 그룹, 웨스트라이프, 음악이야기,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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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습니다.

이름 없는 편지 2008/04/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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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봄을 타나봅니다. 지지리궁상이죠. ㅎㅎㅎ
집안에서 우두커니 거실 창너머의 하늘을 올려다 보면 어쩜 그렇게도 변화가 심한지 맑은 하늘이였다가 또 어느땐 우중충한 하늘이였다가 그럴때마다 제 마음도 갈피를 못잡고 양 어께에 뭔가를 잔뜩 짊어지고 있는 사람처럼 무겁고 어쩔땐 눈물도 나오더군요.

정말 지지리궁상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 많이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조금은 아닐것 같네요. 곁에 가족들이 있는데 뭐가 외롭냐고 물어보실수도 있겠지만 제 가족들도 그냥 가족들일 뿐이지 제 속에 있는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하루 하루 살기도 바쁜데 말입니다. 뭐 관심이 없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이 있다는 것도 아니겠죠. ^^;; 어짜피 나중엔 혼자 살아 남아야  할 시간들이 올테니까 관심이 있건 없건 신경 안쓴지 오래지만요. 살면서 이런 저런 일들도 많이 부딧히고 겪으며 사는게 다반사겠지만요. 가끔 제 여동생 녀석한테 가끔씩 밥을 먹여 줄때면 농담말로 밥처먹으라는 말을 듣게 되고 방 안에만 처박혀 사는 xx, 이런말들도 심심찮게 듣게 되는데 허긴 자매들끼리도 이xx 저xx 말하는거 보면 장난 인듯 싶게 들리다가도 가끔 그 말이 농담인지 진심인지 참... 알다가도 모르게 뉘앙스에도 틀리게 듣게 되는건 제 속 좁은 생각일까요? 농담 섟인 자기 말대로 자기 오빠라는 사람이 방안에 들어 박혀 앉아서 밥주면 밥이나 먹고 똥싸면 똥이나 싸고 그러는게 참 한심스러워 보일수야 있겠지요. 그런 점에서 보면 이해 가기도 해요. 뭐 자신의 결혼 상대가 있다면 오빠인 제가 걸림돌이 되는 것도 한 이유이겠지만요. 나에게 병신 오빠가 있다 이게 얼마나 챙피한 일일까요. 알고도 남음입니다. 그 심정... 그래도 절 오빠로 생각해 주는 그 녀석이 한편으론 항상 고맙고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동생들의 결혼 문제나 이런 저런 소릴 들을때 마다 제 탓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 참 많습니다.. 마치 살가치 마저 없어저 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열심히 살려고 마음 먹었던 그 다짐 마저도 와르르 다 무너저 내리는... 그럴때마다 참 외로웠어요. 먼 미래에는 어쩔 수 없이 혼자여야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참 나약하고 못난 놈이죠. ^^;;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 마음이.....

요즘 어디든지 아무곳이나 혼자서라도 바람이나 쐬다 왔으면 싶은데 이제는 그것도 제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한땐 참 잘도 돌아 다녔었는데 어디를 가도 편안한 사람들과 술잔 기울이며 웃고 떠들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했었는데 말이예요. 차츰 차츰 몸이 좋지 못하다 보니 용기 같은것도 사라지나 봅니다. 몸이 이렇다고 해서 마음까지 자유롭지 못한것은 아닌데 이젠 마음까지 자유롭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것도 지지리궁상인가요? ^^;; 제가 살 길이 아직 어둡고 불투명 해도 마음만은 밝았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진 맘에 여유를 평정심을 그리고 인내심이 아직은 많이 부족 한듯 싶어요. 아!~ 그래도 가슴 펴면서 살아야 되겠죠?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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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4/14 21:33 2008/04/14 21:33
TAG 걱정꺼리, 고민, 낙서, 내 모습, 사는 이야기, 자유로움, 평범한 하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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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이름 없는 편지 2008/04/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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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아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뭘 먹어도 힘이 납니다.
그 사람을 한번씩 보게 되는 날이면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한땐 그랬던것 같아요.
그렇게 한번만 봐도
다 좋게 보이는....

하지만 이젠...
차츰 차츰 조금씩 조금씩
지워야 하는가 봅니다.
그래야 될것 같거든요.

단 한장의 같이 찍은 사진...
8년 가까이 동안 단 한장의 사진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제가 사진 찍히는걸 별로 썩 내키지 않아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과는 좀 많이 찍어둘걸 그랬다는 후회가 생기는군요,

오랜동안 혼자였던 그 사람이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이더군요.
"오빠..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오랜동안 혼자였으니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기도 하고...
곁으론 무지 잘되었다며 이쁘게 사겨 보라는 말은 했지만..
속으론 그게 아니란걸... 이 사람은 알기나 할런지...
참 좋은 사람이였는데... 쩝...

그 사람. 기억할까요?
어느날 처음 만나서 아무 꺼리낌 없이
무작정 제 휠체어를 밀어주겠다고 했던거
내심 운전을 잘못하면 어쩌나 불안하면서도 좋았었어요. ^^
제 휠체어를 밀어주면서 말을 먼저 걸어 주었을때...
참 이 사람 착한 사람이라구 생각했었는데 말이예요.
그때 부터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런 동생 한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일도 하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는
그 사람 모습을 보며 그때 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을까요?
언제 부턴가 우리가 장난이었지만 커플(?)이 되었을때
참 모자라구 부족하기만 했던 제가 애인이 생겼다는게....
진짜라면 어떨까 하는 상상까지 하는 제 모습을 보면
아주 행복한 일이였어요.
장난이였더라도 그 말 들으면 참 행복해 했던거 같아요.
그 장난으로라도 욱이오빠는 제 애인이라며 말했을때
저도 따라 장난이였어도 그 사람은 제 평생 애인이라고
모인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눈총을 받았던 적도 있었지요.

언젠가 장애인들의 모임을 했을때...
그때 우리 작은 고모 앞에서도
당당히 오빠야 애인이라고 했을때
정말 좋으면서도 부끄러워서 제가 얼굴 붉어질때도 있었지요.. -.-;;
솔찍히 하고 나니 후회가 되더군요..
솔찍히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솔찍하게 털어 놓았으면 좋았을껄
그랬다면 이렇게까지
속으로 끙끙대는 일이란 없었을텐데...
힘들어 하지도 않았을 텐데...

욱이오빠... 욱이오빠야.. 이렇게 불러 주면서..
정말 만나면 항상 제 옆에 꼭 붙어 앉아서
제 부족함을 덜어주던 그 사람 였어요...
정말 친오빠처럼 대해 줬었는데...

가끔 그 사람이 우리집으로 놀러오곤 했을때
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서 가슴이 계속 쿵쾅거리는 기분.
아마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몰랐을겁니다..
그 사람이 돌아갈때도 제가 아쉬워 할까봐 한번 더 방문을 빼꼼히 열어서
얼굴 한번 더 마주 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번 꽉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제 팔과 다리가
그러지 못하겠다고 몸짓하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던것도 생각나네요.

그 사람이 가고나면 그 사람이 앉았던 자리만 우두커니 바라보다가
그 사람이 남겨놓고 간 체온이라도 한번 느껴 보고 싶은 심정에
내 몸이 어느세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어요.

메신저에서 그 사람이 온라인 상태로 되어 있을때에도
괜히 마우스 포인터만 그 사람 이름 앞에 댓다 때였다 하면서도
혹시 바쁜게 아닐까 방해가 되는게 아닐까 늘 안절부절 못하는
내가 참 바보처럼 느껴졌었어요..

가끔 말을 걸면 항상 제게...
밝은 생각으로 살라는 말
아프지 말라는 말
그 몇마디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힘이 되고..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

한편으론 제가 이렇게 몸 불편한 모습인것을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착하고 좋은 동생 하나를 만나고 알게 된것이...

또 한편으로는 제가 몸이 불편한 것이
참 서러울때가 많았었어요.
누군가를 몰래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한 적은
그 사람이 처음인거 같아요.

이제 그 사람과 제가 얼굴을 못본지가 결국 5년 넘게 되어 가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꿈도 많고 일에 대한 욕심도 있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떨어져 있어도 참 보기가 좋습니다.

어느세 남자친구도 생기고...
조금은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그래도 남부럽지 않을
이쁜 사랑 하길 기도할겁니다.

이런 멋진 추억, 멋진 동생, 멋진 애인이 되어준것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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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4/09 23:03 2008/04/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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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왔네요. ㅎㅎㅎ

이름 없는 편지 2008/03/28 19:49

일주일만에 멀쩡하게 고쳐져 왔군요.
오리온 정보 통신 본사까지 가고 오고 그런거 따지자면 좀 긴 편이기는 했네요.
그래도 A/S 는 썩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제가 언어 장애인이라고 하고 핸드폰 문자로 일일히 질문을 해도 성의껏 답해주는게 좋았고
또 어디 어디가 고장이고 어떤게 교체 되었는지도 알려줘서 그것 또한 감동이였네요.

더군다나 부산 A/S 기사분은 여러번 왔다 갔다 하셨는데도 귀찮은 표정없이
웃음으로 서비스 해주는 것도 되게 인상적이였다고나 할까?? ^^;;
그리고 무료 A/S 기간이 지났는데도 수리비용과 출장비도 무료라더군요. ㅋㅋㅋ

컴퓨터 구매자 분들 대부분 모니터를 살때에는 꼭 삼성,LG 같은 메이커를 사라는 권유를 많이 하는데
굳이 메이커 모니터가 아니라도 중소기업 제품들도 꾀 쓸만하게 쏙쏙들이 나오고 A/S 또한
메이커 제품의 A/S 못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뭐 어찌 됐건 메이커이건 중소기업이건 경쟁상대가 있다는건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크고
소비자들에겐 폭넓은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많다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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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19:49 2008/03/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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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눈이 내리다니... -_-a

이름 없는 편지 2008/03/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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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부산에서는 눈 보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할 정도로 어렵다던데 이 무슨....
그것도 펑펑 쏟아 붓는다.

나이 먹으니 비나 눈이 오는게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데
오늘은 눈 내리는게 이뻐 보이는군
그래도 역시 하늘이 우중충한 모습은 어딘가 모를 적막감 마져 든다.

디카라도 있었음 거실  창 너머의 풍경이라도 찍었을 텐데라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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