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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 천재보단 차라리 열심히 하는 바보가 더 났잖은가? 천정욱(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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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관점들'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04/03 꾀 쓸만한 하나TV (4)
  2. 2008/02/19 초고속 인터넷 교체의 고민..
  3. 2008/02/17 미안하다. 숭례문... ㅠ.ㅠ
  4. 2007/12/31 조선판 CSI "별순검" 시즌3 를 기다리며....
  5. 2007/12/20 새 대통령이 뽑힌 날 아침... ㅠ.ㅠ
  6. 2007/12/04 CSI 시리즈와 별순검의 반장 나름(?) 분석 -_-;;; (8)
  7. 2007/11/22 나는 Simon & Garfunkel 이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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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쓸만한 하나TV

내 생각과 관점들 2008/04/03 01:03

요즘 IPTV 라는 새로운 매체가 부각 되면서 IPTV에 대한 관심이 많은터라 저두 이번에 하나로텔레콤의 IPTV인 하나TV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IPTV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대게 유선 케이블 방송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걸로 알고 있는데요. IPTV는 실시간 방송 서비스가 아닌 VOD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여주는 일테면 DVIX 플레이어 라고 얘기해야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일반 DVIX 플레이어는 사용자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 파일들을 다운 받아서 DVIX 플레이어에 저장해서 봐야하는 형태지만 IPTV의 경우는  영화나 지난 드라마의 파일들을 그때 그때 받아서 보는 일종의 쌍방향 DVIX 플레이어라고 해야 되겠군요.

저도 호기심으로 하나TV 신청시 3개월 무료 체험으로 신청 했었는데 몇일동안 쓰다보니 이놈이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특히나 개봉한 영화가 막을 내리고 DVD 출시와 동시에 하나TV 컨텐츠에서도 유료(편당 3500원정도)로 약간은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그래도 최신영화를 볼수가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료 영화도 꾀 상당히 많고 지금의 유료 영화 역시 시간이 지나면 무료로 전환 될테고 지난 드라마들 역시 무료로 볼수 있다는 것도 꾀 매리트가 있군요.  한달 11000원 정도에 이만한 내용이라면 뭐 별로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겠더군요. ^^

그리고 셋탑박스에 HD튜너가 내장되어 있어서 집안에 유선 케이블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면 셋탑박스로 연결 해주기만 하면 손쉽게 지상파 HD 방송도 께끗하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문제시 되고 있는 지상파 송출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HD 튜너의 역할이 없어지겠지만 임시 방편으로 사용해도 될듯 하군요. IPTV의 발전이 아직은 조금은 2%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많은 만큼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하네요. ^^ 다양한 컨텐츠의 질도 풍부해야겠지만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바라는 모습의 IPTV가 되기까지는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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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4/03 01:03 2008/04/03 01:03
TAG Internet Protocol TV, IPTV, 인터넷 프로토콜 TV, 하나TV, 하나로광랜, 하나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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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한 이 2008/04/0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유선케이블TV의 케이블을 하나TV의 STB로 연결해서 보는 것과 직접 HDTV에 연결해서 보는 것이 차이가 있나요? 현재 케이블TV를 LCDTV에 연결해서 보는데, 지상파TV는 HD로 나오거든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천정욱(보물섬) 2008/04/03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HDTV를 보유 하고 있으면 하나TV에 연결 하실 필요 없이 그냥 사용하시면 되구요.
      일반 아나로그TV 보유하고 계시는 분이 하나TV에 연결하시면
      일반 TV 에서도 HDTV를 보실수가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하나TV가 HDTV 셋탑박스 역활까지 하는 샘이죠.

  2. 궁금한 이 2008/04/03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하나TV STB가 디지털TV STB 역할을 하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 천정욱(보물섬) 2008/04/03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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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교체의 고민..

내 생각과 관점들 2008/02/19 09:15
아직까지 결정을 못내린 상태...
메가패스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상태이긴 해도 하나로가 SKT에 인수 흡수된다면 서비스 양질적인 면이 KT 보단 단계적으로나 점차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면 하나로쪽이 좋을것도 같고 KT 는 이번에 요금도 내리고 최대 4개월 요금 면제 헤택까지 주는게 또 끌리는 점도 있다.

지역 유선방송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요금은 메이저급 초고속 인터넷 회사보다는 50% 가량 싼편이긴 하나 안정성의 대한 의문이 남는다. 그리고 그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지원되니 혹시라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사를 하게 되는 날엔 위약금의 대한 서류적인 요청도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기도 한다. 더우기 지역 유선 인터넷 유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조금은 못미더운 구석도 없진 않다. 기사들의 불 친절이라던지 하는것 말이다.

여튼 뭐가 좋을지는 좀 더 분석하고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소비자한텐 선택적인 면이 많이 생겨났음 좋겠다. 아직까지는 외국에 비해서는 요금도 너무 비싼 편이니... 조금 더 인터넷 업체들이 요금의 수준을 낮춰 줬음 어떨까 싶다. 내 바램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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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2/19 09:15 2008/02/19 09:15
TAG 100메가급, FTTH, KT, 메가패스, 초고속인터넷, 하나로광랜, 하나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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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숭례문... ㅠ.ㅠ

내 생각과 관점들 2008/0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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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제일 큰 보물이 다 타버렸다. 600년이라는 긴 시간도 버텨왔는데 재로 남겨진 시간은 고작 3시간... ㅠ.ㅠ 마음이 답답하다. 그러면서 나라의 보물을 지켜야 할 정부나 소방당국은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이건 누구의 자기 잘못도 아닌 우리 모두 이렇게 방치 해둔것인건데 말이다. 이럴때 애국심 논하며 가타부타하는 사람들도 웃기고 말이다.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땅 우리 역사를 뒤바꿔 놓는 시간엔 나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이때다 하고 들고 일어나는 꼴을 보니 괜히 다 타버린 재만 남은 숭례문한테 참 미안해 진다. 복원비용이 200억원이 들고 복원기간이 3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600년동안 가진 모초 다 겪은 파란만장 했던 세월의 주름이... 200억원의 돈과 3년의 시간이 과연 보상해줄수 있을까? 참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수가 없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기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던 우리네 조상님들 볼 면목이 없어진다.

숭례문 이제 편안히 잠들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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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8/02/17 12:01 2008/02/17 12:01
TAG 국보 1호, 근조, 남대문, 숭례문, 숭례문 전소, 역사,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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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CSI "별순검" 시즌3 를 기다리며....

내 생각과 관점들 2007/12/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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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20부작을 끝으로 케이블 TV 방송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마지막엔 시즌3의 제작할것이라는 여운을 남겨 주는  스토리로 끝을 맺고 말았다. 별순검의 시즌1 격이였던 2005년도에 사실 퓨전 사극이라는 미명하에 수사 다큐 "별순검" 이라는 제목으로 지상파에 전파를 타게 됐지만 2% 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시청률 덕택에 6편 정도 방송 후에 조기 종영이 됐었고 2006년 설날 특집극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로 상,하편으로 방송이 나가면서 그때 큰반항을 일으키면서 별순검의 메니아층도 아마 그때 부터 생겨난듯 싶다.  그후 2007년 10월 지상파 MBC에서 못다한 인기를 케이블 MBC DRAMA NET 이 다시 제작하여 방송을 타게 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스타급 배우들을 배제한 출연진들이다. 그렇다고 신인들도 아닌 연기력 만큼은 인정을 받은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대부분이다. 연극무대에서나 영화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나왔던 인물들, 그것만으로도 참신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첫회 부터 탄탄한 스토리보드와 구성이 감탄할 노릇이다. 조선시대 때의 사건 사고의 이야기라서 어딘가 얘기가 허술하지나 않을까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닐수 없다.  대표적인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과학 수사 드라마인 "CSI" 시리즈 만큼이나 각각 주인공 케릭터들의 매력적인 특성들, 숨겨진 과거들, 관계들이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스토리 중간중간에도 놓칠수 없는  재미와 감동 또한 주고 있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 모토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 이기에 메니아층에 인기를 얻고 있지 않나 싶다.

또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드디어 시즌제를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첫 드라마이기에 그것에 거는 기대는 사뭇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사실 시즌제 드라마라고 한다면 외국이나 일본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얘기다. 우리나라도 시즌제라고 하기엔 좀 뭣하지만 MBC 에서 "궁" 이라는 만화를 드라마화 해서 방영했었지만 1편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 1년뒤 2편을 내놓았지만 만화 원작에 비해 허술한 스토리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났던것 만큼,  별순검 역시나 전 시즌에서의 예측을 께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 있어야만 시즌3의 성공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년 2008년 여름쯤에 제작 되어 나온다고 하니 다시 시즌3의 새로운 별순검을 볼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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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7/12/31 21:21 2007/12/31 21:21
TAG CSI, MBC드라마, 문화생활, 별순검, 시즌제, 조선과학수사대, 케이블TV, 퓨전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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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CSI 시리즈와 별순검의 반장 나름(?) 분석 -_-;;;

    Tracked from Treasure Island - 보물섬 2007/12/31 17:56  삭제

    별순검, 요즘 본인이 즐겨 보는 한국 드라마이다.어렸을적 부터 추리소설 같은 책을 즐겨 봤었던터라 그런지 추리물, 서스펜스물,액션 스타일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사실 좋아한다.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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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이 뽑힌 날 아침... ㅠ.ㅠ

내 생각과 관점들 2007/12/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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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7대 대선은 정말 역대 사상 최저의 투표율이 말해 주듯이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닌 대선이 아니였나 싶다. 후보들 나름대로의 정책, 공약들은 대충 눈에 들어오는 정도로 빈약했고 일관된 네거티브로 대선 내내 지루한 후보들간의 공방이였다. 이왕 뽑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개인적으로 요번 대선 후보들 다 못마땅하고 당신도 그다지 썩 믿지 못하지만 부탁 한다면 뭐 하루 아침에 많은걸 다 해결할수야 없겠지만 이명박 당신이 그렇게 목이 터져라 외처대던 경제 대통령 한번 해봐라. 돈이 없고 살 길이 막막해서 길거리에 주저앉은 서민들, 그런 서민들 중에서 일을 하고 싶어도 사회에서 외면 당해버린 가장들, 청년실업자,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 이젠 당신이 엎고 가야할 일꺼리 일것이다. 당신을 뽑아준 국민들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는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BBK 때문에 나 또한 당신 거짓말에 참 많이 열이 올라 흥분했었지만 당신이 열심히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야 한번의 잘못은 눈감아 줄지도 모르지... 5년의 임기동안 비리 없는 투명한 대한민국 국가 원수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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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보물섬)
2007/12/20 11:05 2007/12/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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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시리즈와 별순검의 반장 나름(?) 분석 -_-;;;

내 생각과 관점들 2007/12/04 16:32

별순검, 요즘 본인이 즐겨 보는 한국 드라마이다.
어렸을적 부터 추리소설 같은 책을 즐겨 봤었던터라 그런지 추리물, 서스펜스물,
액션 스타일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사실 좋아한다.
그 중에서 요즘 새롭게 뜨는 드라마중에 가장 눈에 띄는게 별순검이 아닌가 싶다.
조선시대 경무청(지금으로 말하면 경찰청?)이라는 배경으로 당시의 과학 적인 수사로 사건을
해결하는 순검들의 이야기는 한회 한회 거듭 될때마다 그 재미가 쏠쏠할 정도이다.
특히 미국 드라마에서 공존의 히트를 기록한 CSI 시리즈에
버금가는 탄탄한 드라마 스토리는 가히 정말 놀랍다고 할수 있다.

CSI 시리즈에서 보면 카리스마 넘치는 반장들의 모습도 드라마 재미를 더욱 맛갈스럽게 한다.
CSI 라스베가스의 길 그리섬, CSI 마이애미의 호라시오 케인, CSI 뉴욕의 맥 테일러, 그리고...
별순검의 강승조 총순,  이 4명은 각각 케릭터마다 각기 자기들의 수사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4명의 반장들을 비교 분석해 볼 참이다.

먼저 과학 수사 드라마가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신 우리의 길 그리섬 할배부터 공략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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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봐와 같이 중년티가 팍팍나는 그, 50대 초중반으로써 중후한 멋도 있겠지만
일단 사건이 터지면 "내 사전엔 포기란 없다"는 단어가 생각나듯 집중의 집중을 하는
그야말로 학구파 스타일인 그리섬 반장 할배, 직원들에겐 세상에 둘도 없는 잔소리꾼이고
조금은 냉소적인 느낌도 나지만 그의 이면에는 따뜻한 면도 없진 않다.
사건 현장의 증거들을 중요시 하여 꼭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고야 마는 그런 집념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하 직원인 20살 이상이나 나이차가 나는 새라 사이들과의 몰래한 사랑은
어찌보면 길그리섬 반장에게도 이런 귀여운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감정과 자상한 면을 볼때면 사뭇 인간적 이기까지 하니 말이다.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를 보면 알수 있듯이 그에 대한 부하 직원들의 신뢰감은 아주 두텁다.
그만큼 길 그리섬 반장은 아주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속이 좀 꽉 막힌 부분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그의 대한 카리스마는 4명의 반장들 중에선 단연 돋보인다고 할수 있다.


자, 이젠 CSI 마이애미로 넘어가 보자, 호라시오 케인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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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품생품사"라는 단어가 딱 어우러지는 호라시오 케인,
이 날카롭게 생긴 외모, 범인을 대하는 냉혈한 같은 성격,
본인이 봐도 보통 사람이 아닌것 같다.
늘상 선그라스를 끼고 살며 허리춤에 손을 차면 경찰 베치를 살짝 보여주는 센~스~ -_-;;
이 같은 모습은 호라시오 케인만이, 오직 호라시오 케인을 위한,
호라시오 케인만의 케릭터 밖에 소화 할 수 없는 매력이다.
또 하나는 유력한 용의자 또는 범인들 앞에서 한마디씩 내벹는 말이 범인들로
하여금 새가슴 더 쪼그라들게 할 정도로 파워 넘치는 색다른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것,
그러나 길 그리섬 반장과는 반대로 케인은 과학적인 수사는 뒷전이다.
과학 수사는 부하 직원들에게 자기는 찾아가는 서비스(?) 몸으로 때우는....
말그대로 "폼 나잖아" 이 말이 가장 어울릴 법한 반장이다.
그렇지만 그에게도 역시 사랑 앞에선 한없이 순해지는 양이 되는 면도 있다.
부하 직원 에릭의 누나를 사랑하게 된 케인, 그러나 그녀는 범인들의 총에 맞아 죽게 되고...
케인의 그 담담하지만 어딘가 모를 슬픈 표정은
그 차갑던 케인이 참 멋지게 느껴지게 하는 장면 중에 하나, 누나의 죽음을 슬퍼 하는 에릭을
다독꺼려는 면도 이렇게 호라시오 케인은 차갑지만 부하 직원들을
감싸는 포용력은 길 그리섬 반장 또는 맥 테일러 반장 만큼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타입이 아닐까 싶다.


CSI 뉴욕, 맥 테일러 반장 그는 누구인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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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때 아내를 잃은 슬픔 때문인지 보다시피 눈이 곧 뛰어나올 법한 퀭한 모습의 맥 테일러
의외로 성격이 있는 인물이다. 호라시오 케인이 폼생폼사라면 맥 테일러는 열혈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맥 테일러는 사뭇 인간적인 케릭터이다.
무엇보다 사건의 동기성에 중점을 두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타일....
과학적인 수사도 일조하지만 우선은 동기를 먼저 찾고 보는 그만의 특징적인 수사 방식이 있다.
어찌보면 앞에 소개한 길그리섬과 호라시오 케인 만큼은 카리스마 부분에서선 만큼은
조금 덜 하다는 느낌도 주긴하나 맥 테일러는 우리 일상에서의 수사 반장처럼
친숙한 면이 있다는 것이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일을 할땐 일을 하고 쉬는 날이면 술집 바에 들려서 기타도 칠줄 아는 놀때는 확실히 노는 스타일,
다른 CSI 시리즈와는 달리 CSI 뉴욕에서는 수사 팀원들간의 러브 라인이 종종 등장하는데
맥 테일러 반장에게도 사랑하는 연인은 있다. 바로 시체를 부검하는 일을 하는 검시관 페이튼,
아내를 잃은 슬픔 때문에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지만 페이튼의 기다림에 조금씩 마음을 연다.
허나 둘의 사이를 동료 직원들에게 들킬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은 페이튼에게 큰 상처를 준다.
이렇듯 맥 테일러 반장의 경우는 우리의 모습과 거이 동떨어지지 않아
정이 가는 케릭터라 할 수 있다.


자, 이제 조선시대로 넘어가 보자. 별순검 대빵 강승조 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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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가 배경이라 그런지 강승조(류승룡)의 카리스마는 무게감이 든다.
용의자를 압도 하는 눈빛과 말투는 드라마의 긴장감 마져 주는 케릭터라고 할수 있다.
간혹 헛다리(?) 짚을때도 있지만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는
우리의 강경무관 나으리. 별순검에선 극중 사건들도 흥미롭지만 다모 여진(박효주)과
김강우 순검(온주완)의 삼각 러브 라인은 극에 대한 께소금 역활을 하는것 같아 그 재미가 두배가
아닌가 생각 된다. 유부남인 강승조를 남몰래 좋아하는 여진과 관비로 내몰려 질뻔한 여진을
몰래 구해내고서도 마음을 들춰내지 못하는 김강우 순검 사이에서의 오묘한 러브 구도는
별순검의 또다른 재밌거리중 하나다.
차후 별순검이 시즌제를 도입하여 제작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에 별순검의 인기는
점점 좋아질것이라 예상한다. 지금은 거이 매니아층에서만 사랑 받는 드라마지만 말이다.


자, 이제것 CSI 라스베가스,마이애미,뉴욕 시리즈와 별순검의 반장 분석을 짧지만 해봤다.
어찌 되었건 우리의 힘으로도 이런 스토리가 잘 짜여진 범죄 수사물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들이 많이 나와주길 바라마지 않는다.
그 옛날 수사반장의 최불암 할배님 같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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