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멀쩡하게 고쳐져 왔군요.
오리온 정보 통신 본사까지 가고 오고 그런거 따지자면 좀 긴 편이기는 했네요.
그래도 A/S 는 썩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제가 언어 장애인이라고 하고 핸드폰 문자로 일일히 질문을 해도 성의껏 답해주는게 좋았고
또 어디 어디가 고장이고 어떤게 교체 되었는지도 알려줘서 그것 또한 감동이였네요.

더군다나 부산 A/S 기사분은 여러번 왔다 갔다 하셨는데도 귀찮은 표정없이
웃음으로 서비스 해주는 것도 되게 인상적이였다고나 할까?? ^^;;
그리고 무료 A/S 기간이 지났는데도 수리비용과 출장비도 무료라더군요. ㅋㅋㅋ

컴퓨터 구매자 분들 대부분 모니터를 살때에는 꼭 삼성,LG 같은 메이커를 사라는 권유를 많이 하는데
굳이 메이커 모니터가 아니라도 중소기업 제품들도 꾀 쓸만하게 쏙쏙들이 나오고 A/S 또한
메이커 제품의 A/S 못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뭐 어찌 됐건 메이커이건 중소기업이건 경쟁상대가 있다는건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크고
소비자들에겐 폭넓은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많다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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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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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모니터가 말썽이다. 초기에 한번 교체 받고 그때 문제점은 가로 줄이 생겨서 교체 받은 후에 그럭저럭 잘 써왔던 모니터인데 몇달 뒤 부터 문제가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어제 A/S 신청을 냈다. 중소기업 이긴하지만 전국 A/S 망이 있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선 참 편할 일이다. 그런 점에선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먼저 제일 골칫거리론 모니터를 처음 켜보면 나타나는 네거티브 현상..-_-a 네거티브 현상이라함은 모자이크도 아닌것이 색의 반전 된것도 아닌 것이 색번짐 이랄까?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모니터를 껏다가 키기를 수차례 반복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오곤 한다. 어제 기사분이 와서 말하길 파워전원 부분(?)을 교체 해주면서 그 부분이 탔다나 뭐라나? 그런데도 오늘 새벽쯤에 켜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네거티브 현상.. -_-a 아~ 정말 짜증 지대로였다. 일단 다시 A/S 신청 해놨으니 그때 가보면 해답이 나오겠지만.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이 모니터가 HDTV 를 지원하는 모니터다. 당연히 아날로그TV 나온다. 문제는 HDTV 시청 도중에 전원이 꺼진다는것이다. 그것도 시간을 제어보니 7분~10분 뒤에.... 신기한 일이더군.. 거기까진 참고 보겠지만 더 큰 문제는 잘나오던 아날로그 TV 는 아예 방송이 아닌 상태(쉽게 말해서 개미떼들이 바글바글한 상태)로 나온다는것. 뭐 언뜻 보면 유선 케이블이 전파를 못잡아서 그렇게 나온다고 말할수도 있을테지만 이 경우도 잘 납득이 안가는게 채널찾기를 여러번하면 또 잘 나온다는것이고 모니터를 껏다가 켜보면 다시 개미떼들면 바글바글 거리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또 이상한 것은 유선 케이블로 HDTV는 잘 나오는데도 왜 아날로그 TV 만 그렇게 된다는게 전혀 이해 불가능이다.

그 A/S 기사 분이 자꾸 유선 케이블쪽 문제라고는 하지만 난 모니터 족이 더 심하게 의심이 간다.
2년전에 독일 월드컵 할때 거금 75만원 넘게 주고 산 모니터인데... ㅠ.ㅠ
요즘은 이 모니터 50만원대 후반에서 판매 되더군. 젠장할~~
어떻게 해서든 고쳐 쓰도록 해야겠군.
불량 화소도 하나 있는데 패널을 바꿀려면 26만원 든단다. 제기랄~~
다행히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서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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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리온정보통신 OR2403HTV 와이드 모니터...

    Tracked from Treasure Island - 보물섬 2008/03/21 02:11  삭제

    오리온 OR2102TV 를 쓴지 7-8개월 쓰다가 요번에 질러버린 모니터다.윈도우 비스타도 출시가 되고 이차저차 HDTV 를 다시 한번 맞보고 싶어서 큰맘먹고 질렀지만기대는 그런대로 쓸만한 정도 인것 같고....셋탑박스가 내장된 24인치 모니터. 당연히 먼저 눈길이 가는것이 HDTV 이다.기대했던 HDTV 방송도 나름대로 잘 나온다는 것에 일단 안심이 된다.예전 시그마컴의 PENTA HDTV카드를 써본 터라 일반TV를 보면서도 못내 아쉬운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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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와 하나포스 둘중에 심히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하나포스로 결정하고서 1년 약정으로 신청하니
이건 뭐 재빠르게 설치를 해주는군요. 해지할때는 어느 정도 빠른지 두고 볼 일이지만요. -_-a
설치하러 온 기사분도 어느 정도는 친절히 잘 설명을 해주고(아마도 나중에 전화로 친절도 점수때문에)
뭐 그런대로 괜찮게 보입니다. 일단은 그렇구요...

예전 보라홈넷을 쓸땐 기껏해봐야 빠르면 7Mbps가 나온거에 비해 역시 광랜 답게 속도가 기본적으로
최고 45.5Mbps 까지는 나오는군요. ㅋㅋㅋ
뭐 아직 하고 있던 일이 많은지라 상세한 테스트적인 것은 나중으로 미뤄 둔 상태지만 이만하면 꾀나
나은 속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지역이 FTTH 가 깔려 있지 않아서 좀 아쉬운대로 광랜으로 대체
했지만 1년정도 쓰다가 FTTH 로 바꾸기엔 아주 안성마춤이군요. ㅋㅋㅋ

빛을 못보던 유무선 공유기 DIR-615도 이제 제대로 재역할을 하는것 같고... 움하하핫~~~
어쨌거나 기쁘구만요. ^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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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구글 에드센스 계정을 새 계정으로 옮길 작정으로 PIN 을 요구해서 한 4주만에 어제 도착되었군요.
열어 보니 PIN 넘버가 적혀져 있긴 있군요. 이제 계정에서 PIN 넘버를 입력하면
옛 계정에서 쌓여있던 적립금과 새 계정에서 쌓였던 적립금이 합해지겠구나 생각하고 입력을 했는데...
어이 없게도 틀린 PIN 넘버라고 다시 입력하라고 뜨는게 아니겠어요?
잘못 입력 했나 싶어서 몇번이고 엽서를 확인하고 입력해봐도 계속 틀린 번호라 뜨더군요. -_-a
급기야 3번이상 틀린 뒤에  계정은 일시정지 상태가 되어버렸군요.
확인 바란다고 구글 에드센스 코리아팀한테  메일은 보내놨는데....
참 어이 없고 황당한 일이 요즘 많이 벌어지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화내봤자 나만 손해보는데 참아봐야겠죠. ㅠ.ㅠ

요즘은 LCD 모니터까지 말썽을 피우는군요.
A/S 할려면 족히 3~4일은 컴을 아예 못 만질텐데... ㅠ.ㅠ 살풀이라도 해야겠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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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보라홈넷을 3년 약정으로 이제 3월 10일이면 약정기간도 끝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100메가급 광랜을 설치해야 겠다는 생각에 보라봄넷을 해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고 예약 해지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언어적인 장애가 있어서 전화 통화는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다고 하고
동의 확인 전화를 해달라 요청을 했다.

전화가 오더군.. 쓰던 상품을 더 연장 약정신청을 하면  요금을 더 할인시켜 주겠다는 꼬심(?)의 말도
하면서 어떻게든 잡아 둘려고... 그래도 난 이번기회에 하나로로 꾸겠다고 했고 해지 해달라고 했다.
알겠다고 그러더군.  저녁에 또 전화 한통이 오더군.. 그러자 이번엔 대리인 해지가 가능하니
동사무소에 가서 아부지나 울 엄니의 가족관계 확인서랑 주민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란다.

그야말로 꼴랑 인터넷 해지 하는데 왜 동사무소에 가서 그런것까지 띠야 되는지...
참 열불나더군. 내가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 내 명의로 된 인터넷을 내가 해지하겠다는데...

3년동안 속도도 그리 잘 나지도 않댄 보라홈넷을 그래도 꿋꿋이 사용했었는데...
해지 지연시엔 피해보상금을 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짜증 지대로 사용자 잡아둘려는 심산이 아닌가 싶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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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부산에서는 눈 보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할 정도로 어렵다던데 이 무슨....
그것도 펑펑 쏟아 붓는다.

나이 먹으니 비나 눈이 오는게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데
오늘은 눈 내리는게 이뻐 보이는군
그래도 역시 하늘이 우중충한 모습은 어딘가 모를 적막감 마져 든다.

디카라도 있었음 거실  창 너머의 풍경이라도 찍었을 텐데라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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