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도 악몽을 꿨다.
집안이 편하지 못하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 꾸는 꿈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도
어전히 기억속에서 그 모습이 가시질 않는다.
매형들 두분이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구걸하는 행세를 하는..
그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니 정말 가슴 아프게 한다.
오늘 새벽에 꾼 꿈들이 현실이 아니라 그저 꿈일뿐이라면 얼마나 좋을지..
꿈은 현실의 반대라고 하듯이 말이다.
그저 개꿈일 뿐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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