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나밖에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는 왼쪽 다리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아파온다.
요즘은 안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안좋아져간다.
기분 마저 다운되고
그래서 그런지 입맛도 사라져 매 끼니를 거르는게 습관화가 되어간다.
아파지면 그리운 사람들, 얼굴들이 많다고들 하지 않았던가?
아버지,엄마,형제들...
그리고 가슴 쿵쾅거리며 조용히 좋아 했었던 그 사람..
다른 사람들이 보면
무슨 상사병 앓느냐며 비웃겠지만...
어디 이 만큼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
가슴 한켠이 아리도록 아프게 사랑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절박한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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