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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74 클럽 대구 정모 단체 사진 -

2~3년 전만 하더라도 이 녀석들 만나고 보면서
참 친구란게 이래서 좋은거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젠 소식 조차도 통 전하지 못할 만큼 바쁜 것인지... ^^;
허긴 다들 가정이 생기고 직장에서 시달리고 바쁘기도 하겠다만. ^^

이 클럽에서 두 커플이 서로 눈이 맞아(?) 시집 장가들 가고
애도 낳고 잘산다는 소식은 가끔 전해 듣지만...
딴 녀석들 소식은 들어 볼수도 없구나...

이 사진을 보면 한 녀석이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직장에서 일을 하다 감전 사고로 몇달을 병원에서 혼수 상태로 있다가
끝내 가버린 녀석...
체 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아들놈이랑 그렇게도 아끼던 아내를
홀로 두고 뭐가 그리 급해서 서둘러 갔는지...
나쁜 놈...

가끔 너를 생각한다.
참 든든한 녀석이였는데...
너놈 가고 나니깐 세상이 참 허무 해지더구나...
친구야...보고 싶구나.... ㅠ.ㅠ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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